DART 사업보고서 읽는 순서 — 기본적 분석을 실제 기업에 적용하는 방법
매출액, 영업이익, 현금흐름, ROE, PER 같은 지표를 하나씩 공부하다 보면 다음 질문이 생긴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을 분석할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재무지표만 모아놓은 화면을 먼저 보는 방법도 있지만, 숫자만으로는 기업이 무엇을 판매하는지, 어떤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하는지, 최근 실적이 왜 달라졌는지를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
국내 기업을 살펴볼 때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자료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 공개되는 사업보고서다. 사업보고서에는 기업의 사업 내용부터 재무제표와 주석까지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처음 사업보고서를 열면 분량과 항목이 많아 어디부터 읽어야 할지 막막할 수 있다.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순서대로 읽으려고 하기보다 사업 이해 → 매출 구조 → 재무제표 → 주석 → 위험요소라는 흐름으로 접근하면 지금까지 공부한 기본적 분석 개념을 실제 기업에 연결하기가 쉬워진다.
숫자를 보기 전에 기업이 무엇을 하는지부터 확인하자
기업을 분석하면서 가장 먼저 확인할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이 회사는 무엇을 팔아서 매출을 만드는가?”
사업보고서에서는 사업에 관한 설명을 통해 기업이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어떤 사업부문을 운영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회사가 제조기업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다고 해보자.
실제 사업 내용을 읽어보면 하나의 제품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업부문을 운영하고 있을 수 있다. 국내와 해외의 매출 구조가 다를 수도 있고, 완제품뿐 아니라 부품이나 서비스에서 매출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내용을 모른 채 매출 성장률만 확인하면 중요한 변화를 놓칠 수 있다.
전체 매출이 20% 증가했다고 해도 기존 주력사업은 정체되고 새롭게 추가된 사업에서 대부분의 성장이 발생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에는 세세한 숫자를 외우려고 하기보다 기업의 사업 구조를 자신의 말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이 회사는 누구에게 무엇을 판매하고, 어떤 방식으로 매출을 만드는가?”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다면 다음 단계의 숫자도 훨씬 이해하기 쉬워진다.
주요 제품과 매출 구조를 확인한다
기업이 어떤 사업을 하는지 파악했다면 다음에는 실제 매출이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살펴볼 차례다.
사업보고서에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주요 제품과 서비스, 매출에 관한 정보 등이 제시된다.
이때 단순히 전체 매출액만 확인하지 말고 어떤 제품이나 사업부문이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A사업, B사업, C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 보자.
전체 매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내용을 살펴보니 A사업의 매출은 감소하고 B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리고 있을 수 있다.
그러면 새로운 질문이 생긴다.
B사업은 어떤 제품을 판매하는지, 최근 매출이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지, B사업의 성장이 전체 수익성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추가로 살펴볼 수 있다.
특정 제품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면 해당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업 구조인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결국 전체 매출액은 기업의 규모를 보여주지만 매출 구성은 그 규모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를 보여준다.
손익계산서는 매출에서 이익까지 흐름으로 읽는다
사업과 매출 구조를 어느 정도 파악했다면 재무제표로 이동한다.
먼저 손익계산서 또는 포괄손익계산서에서 매출과 이익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실제 기업에 적용하면 여기서 확인할 핵심은 단순히 당기순이익 하나가 아니다.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지,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하는지, 영업이익률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살펴본다.
예를 들어 매출은 20% 증가했는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면 비용 구조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반대로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훨씬 높다면 수익성이 개선된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의 차이도 확인한다.
영업이익은 큰 변화가 없는데 당기순이익만 크게 증가했다면 금융손익이나 자산 관련 손익 등 영업 외 영역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식이다.
한 해의 숫자만 보기보다 여러 기간을 나란히 비교하면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지 반복되는 특징인지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재무상태표에서는 자산의 규모보다 구성을 본다
손익을 확인한 다음에는 재무상태표를 살펴본다.
재무상태표의 기본 관계는 앞서 살펴본 것처럼 다음과 같다.
자산 = 부채 + 자본
처음 재무상태표를 보면 자산총계나 부채총계 같은 큰 숫자에 먼저 눈이 갈 수 있다.
하지만 기업을 이해할 때는 총액뿐 아니라 무엇이 증가하고 감소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매출채권이 매출보다 훨씬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면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재고자산이 크게 늘었다면 판매 확대를 준비하면서 재고를 확보한 것인지, 판매가 예상보다 원활하지 않아 재고가 쌓인 것인지 사업 상황과 연결해서 살펴볼 수 있다.
유형자산이 크게 증가했다면 신규 공장이나 생산설비에 투자했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부채도 마찬가지다.
부채총계 하나만 보기보다 단기차입금과 장기차입금, 매입채무 등 주요 항목의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차입금이 크게 증가했다면 다음 단계에서 현금흐름표를 통해 그 자금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연결해 보는 것이 좋다.
현금흐름표에서는 이익이 실제 현금으로 이어지는지 살펴본다
손익계산서에서 기업이 이익을 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면 현금흐름표에서는 실제 현금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본다.
가장 먼저 영업활동현금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당기순이익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계속 약하다면 매출채권이나 재고자산 등 운전자본의 변화가 영향을 주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다음은 투자활동현금흐름이다.
유형자산이나 무형자산 취득 등에 큰 현금이 사용되고 있다면 기업이 어떤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지 사업보고서의 다른 내용과 연결한다.
마지막으로 재무활동현금흐름을 살펴본다.
차입금 조달과 상환, 주식 발행, 배당 등 자금조달 및 자본 관련 현금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재무상태표에서 장기차입금이 크게 증가했고 현금흐름표에서 재무활동 현금유입이 나타나는 동시에 투자활동에서 대규모 현금유출이 발생했다고 가정해 보자.
여기에 유형자산까지 크게 증가했다면 기업이 외부에서 자금을 조달해 설비 등에 투자하고 있는 흐름인지 추가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처럼 각 재무제표를 따로 읽기보다 같은 사건을 서로 다른 재무제표에서 연결해서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재무제표에서 궁금한 숫자가 생기면 주석으로 이동한다
사업보고서를 읽을 때 재무제표 본문만 보고 끝내기 쉬운데 실제 분석에서는 주석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재무제표에는 수많은 내용을 일정한 형식의 숫자로 요약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특정 항목의 세부적인 내용은 주석에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매출채권이 크게 증가했다면 관련 주석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유형자산이 크게 늘었다면 유형자산 관련 주석을 통해 취득과 처분, 감가상각 등 해당 항목의 변동에 관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차입금이 증가했다면 차입금 관련 주석을 찾아볼 수 있고, EPS를 더 정확히 이해하고 싶다면 주당이익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석을 처음부터 전부 읽으려고 하면 부담이 크다.
처음에는 재무제표에서 이상하거나 궁금한 숫자를 발견하고 해당 숫자와 관련된 주석으로 이동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예를 들어 “재고자산이 왜 이렇게 증가했지?”라는 질문이 생겼다면 재고자산 관련 주석을 찾아가는 식이다.
이렇게 읽으면 주석이 단순한 회계 설명이 아니라 재무제표 숫자의 배경을 확인하는 자료라는 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숫자가 크게 변한 해에는 사업 내용과 주석을 다시 연결한다
기본적 분석에서 유용한 습관 중 하나는 큰 변화를 찾는 것이다.
모든 숫자를 똑같은 비중으로 읽기보다 전년과 비교해 눈에 띄게 변한 항목을 먼저 찾아보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매출액은 10% 증가했는데 재고자산이 60% 증가했다고 가정해 보자.
이 경우 단순히 “재고가 늘었다”에서 끝내지 않는다.
신규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지, 생산량을 확대했는지, 특정 원재료를 미리 확보했는지 등 사업 내용과 연결해 이유를 찾아본다.
영업이익은 비슷한데 당기순이익이 몇 배 증가했다면 영업외손익과 관련 주석을 확인한다.
차입금과 유형자산이 동시에 크게 증가했다면 투자 계획과 현금흐름을 연결해 볼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사업보고서를 읽으면 모든 내용을 암기하지 않아도 된다.
숫자의 변화 → 질문 → 사업 내용 또는 주석 확인이라는 흐름을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이 설명하는 위험요소도 함께 읽어보자
기업을 분석하다 보면 매출 성장과 이익 증가처럼 긍정적인 숫자에 관심이 집중되기 쉽다.
하지만 사업보고서에는 기업의 사업 환경과 관련된 여러 위험요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도 담겨 있다.
기업에 따라 원재료 가격의 변동, 환율, 특정 거래처에 대한 의존, 산업 환경의 변화, 규제, 신규 사업의 불확실성 등 다양한 요소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위험요소가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기업을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다.
사업에는 다양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오히려 확인해야 할 것은 어떤 요인이 실제 매출과 이익, 현금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다.
예를 들어 원재료 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는 기업이라면 영업이익률이 급격하게 변한 시기에 원가 환경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연결해서 볼 수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이라면 환율 변화가 실적 설명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위험요소를 재무제표와 별개의 문장으로 읽는 대신 숫자의 변동 가능성과 연결하면 기업의 사업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는 어떤 순서로 읽으면 좋을까?
처음 사업보고서를 읽는다면 모든 항목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 것보다 자신만의 기본 순서를 정해두는 것이 편하다.
다음과 같은 흐름으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다.
- 사업의 내용에서 기업이 무엇을 판매하고 어떻게 돈을 버는지 파악한다.
- 주요 제품·서비스와 매출 정보를 통해 어떤 사업이 매출을 만드는지 확인한다.
- 손익계산서에서 최근 몇 년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흐름을 비교한다.
- 재무상태표에서 현금, 매출채권, 재고, 유형자산, 부채와 자본의 주요 변화를 찾는다.
- 현금흐름표에서 영업으로 현금이 만들어지고 있는지, 투자와 자금조달에 현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살펴본다.
- 눈에 띄는 숫자가 있다면 재무제표 주석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다.
- 사업과 관련된 주요 위험요소와 불확실성을 읽고 앞에서 확인한 숫자와 연결한다.
- 마지막으로 ROE, EPS, PER, PBR 등 주요 지표를 다시 보면서 지금까지 확인한 사업과 재무구조가 숫자에 어떻게 반영되어 있는지 생각해 본다.
처음에는 이 과정에도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여러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같은 순서로 반복해서 읽다 보면 어떤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지 자신만의 기준이 생기기 시작한다.
재무비율을 먼저 보고 사업보고서로 들어가도 될까?
반드시 정해진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기업을 처음 발견했을 때 매출 성장률이나 영업이익률, ROE, PER 같은 지표를 먼저 확인할 수도 있다.
다만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ROE가 높다는 숫자를 발견했다면 사업보고서에서 이익과 자기자본의 구조를 확인한다.
PER이 낮다면 당기순이익과 EPS에 일회적인 요인이 없는지 살펴본다.
PBR이 낮다면 자산과 부채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업이 자기자본을 이용해 어느 정도의 이익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확인한다.
즉, 재무비율은 기업을 빠르게 살펴보는 입구가 될 수 있지만 사업보고서는 그 숫자가 만들어진 배경을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사업보고서는 내용이 많고 처음 보는 회계 용어도 자주 등장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모든 문장과 모든 주석을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면 오히려 기업의 큰 구조를 놓치기 쉽다.
처음 읽을 때는 세 가지 질문만 기억해도 좋다.
이 회사는 무엇으로 매출을 만드는가?
최근 몇 년 동안 매출과 이익, 현금은 어떻게 변했는가?
그 변화가 발생한 이유를 공시에서 찾을 수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읽고 이해되지 않는 항목이 나타날 때마다 하나씩 개념을 찾아보는 방식이 실제 재무제표 공부에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처음에는 ‘매출채권’이라는 항목이 낯설 수 있다.
그 개념을 이해하고 다시 사업보고서를 보면 매출 증가와 매출채권 증가를 연결해서 볼 수 있게 된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재무제표의 숫자가 단순한 표가 아니라 기업의 사업 활동을 기록한 결과라는 점이 점차 보이기 시작한다.
사업보고서는 기본적 분석의 여러 조각을 연결하는 자료다
지금까지 기본적 분석을 공부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자산과 부채, 현금흐름, FCF, ROE와 ROA, EPS와 BPS, PER과 PBR 등을 각각 살펴봤다.
처음에는 모두 서로 다른 개념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읽으면 이 숫자들이 하나의 사업 안에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이 제품을 더 많이 판매하면 매출이 증가할 수 있다.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재고와 설비가 늘어날 수 있고, 설비투자를 위해 차입금을 조달할 수도 있다.
그 결과가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에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러한 숫자를 이용해 ROE, EPS, PER, PBR 같은 재무지표가 만들어진다.
따라서 기본적 분석의 핵심은 지표를 많이 외우는 것보다 기업의 사업 활동이 재무제표에 어떻게 기록되고, 그 숫자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에 가깝다.
사업보고서를 읽을 때도 모든 숫자를 한 번에 분석하려고 할 필요는 없다.
사업을 먼저 이해하고, 중요한 숫자의 흐름을 찾고, 변화가 큰 부분에서 질문을 만든 다음, 주석과 사업 설명에서 이유를 찾아가는 과정을 반복하면 된다.
이 과정을 익히면 재무지표를 단순히 높고 낮은 숫자로 보는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기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조금 더 구조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FAQ
Q1. 사업보고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어야 할까?
처음부터 모든 항목을 순서대로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 분석하는 기업이라면 사업의 내용과 주요 제품·매출 구조를 먼저 파악하고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를 살펴본 뒤 궁금한 숫자와 관련된 주석을 찾아가는 방식이 접근하기 쉽다.
Q2. 재무제표와 재무제표 주석은 무엇이 다른가?
재무제표는 기업의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 현금흐름 등을 일정한 형식의 숫자로 요약해 보여준다. 주석에서는 재무제표의 특정 항목에 대한 회계정책이나 세부 구성, 변동 내용 등 추가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중요한 숫자가 크게 변했다면 관련 주석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Q3. PER이나 PBR을 먼저 확인한 뒤 사업보고서를 읽어도 될까?
가능하다. 다만 PER이나 PBR 같은 재무비율만으로 기업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보다 사업보고서를 통해 해당 숫자가 만들어진 배경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PER이라면 이익과 EPS를, PBR이라면 순자산과 수익성을 연결해서 살펴보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이 글은 기본적 분석과 기업 공시에 관한 일반적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한 정보성 콘텐츠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 또는 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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